2014. 02. 22.
백록담에서 관음사코스로 하산..
관음사 코스는 성판악 코스보다 험한 경로라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주로 하산길로 이용한다고한다.
역시 성판악코스와 비하면 길이 아주 험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풍광은 성판악코스보다 훨씬 뛰어났다. 또 북사면인 것을 고려하면 하산길의 빛이 적절한 시간에 비추어져 풍광을 더 좋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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