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22.
성판악을 출발해서 백록담을 오르는 길에 담은 장면들..
바로 아래의 사진은 진달래밭대피소를 지나면서 나무들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풍경들.
처음 2-3시간은 숲길이 계속되어 민밋한 풍경이 계속된다.
성판악 안내소를 출발하고 대략 한시간 반쯤 지나자 설화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진단래밭 대피소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설화의 풍경들...
2014. 02. 22.
성판악을 출발해서 백록담을 오르는 길에 담은 장면들..
바로 아래의 사진은 진달래밭대피소를 지나면서 나무들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풍경들.
처음 2-3시간은 숲길이 계속되어 민밋한 풍경이 계속된다.
성판악 안내소를 출발하고 대략 한시간 반쯤 지나자 설화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진단래밭 대피소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설화의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