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6.
용암문을 지나 위문에 가까와 질 무렵 하늘이 다시 짙게 구름드리워진다.
사진은 벌써 늦가을이 되어 버린 백운대와 주변 풍경.
좌측의 노적봉, 우측의 원효능선.
위문을 지나 백운대는 생략하고 숨은벽으로 향하며 담은 단풍 사이의 인수봉
위문에서 숨은벽계곡으로 들어가는초입
2011. 10. 16.
용암문을 지나 위문에 가까와 질 무렵 하늘이 다시 짙게 구름드리워진다.
사진은 벌써 늦가을이 되어 버린 백운대와 주변 풍경.
좌측의 노적봉, 우측의 원효능선.
위문을 지나 백운대는 생략하고 숨은벽으로 향하며 담은 단풍 사이의 인수봉
위문에서 숨은벽계곡으로 들어가는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