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12.
선배가 일하고 있는 순천에 다녀왔습니다.
늦은 금요일 저녁 도착해서 다음날 선암사, 낙안읍성, 순천만을 둘러보았습니다.
선암사는 가을에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구에서 만나는 유명한 돌다리입니다.
다음은 낙안읍성입니다.
한참 땡볕이 내릴 때 도착한 순천만입니다.
원래 일몰이 아름답다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