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1. 06.
덕유산이나 대둔산을 가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 주질 않아 가까운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삼천사 입구에 차를 세우고 진관사, 진관사 계곡을 지나 비봉에 도착하고 문수봉과 의상능선을 거쳐 삼천사로 돌아오는 경로를 택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빛이 눈 내린 북한산의 풍경을 몇배는 멋지게 만드는군요.
2013. 01. 06.
덕유산이나 대둔산을 가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 주질 않아 가까운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삼천사 입구에 차를 세우고 진관사, 진관사 계곡을 지나 비봉에 도착하고 문수봉과 의상능선을 거쳐 삼천사로 돌아오는 경로를 택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빛이 눈 내린 북한산의 풍경을 몇배는 멋지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