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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까를로비바리의 온천

2008. 03. 12.

체스키크롬로프를 출발하여 넓은 평원을 한참 가로지른 후에 도착한 까를로비바리는 체코의 성군으로 칭송받는 까를 4세가 사냥 중에 발견한 온천 지역이라 하며 온천관광으로 유명한 곳이다.

 


 

 

분출하는 온천수의 증기를 얼굴에 쬐면 피부미용에 좋다고, ...?



도시 곳곳에 사진처럼 나오는 온천수를 작은 그릇에 담아 음용하여 질병을 치료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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