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3. 10.
오클랜드 중심에 위히한 마운틴 빅토리아에 올라 오클랜드이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시티타워를 포함한 시내를 조망한 사진들이다.
마운틴 빅토리아는 이름처럼 산이라기 보다는 작은 언덕 정도의 장소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마운틴 빅토리아를 내려와 데몬포트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시내 중심가 쪽으로 이동하여 시티 타워를 관광하는 순서로 북섬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아래 사진들이 시티 타워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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