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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와이토모

2018. 03. 07.

 

Glowworm Caves는 오클랜드에서 버스로 대략 2시간 정도 떨어진 뉴질랜드 북섬 와이토모에 있는 석회암 동굴로 반디불처럼 빛을 내는 벌레가 자생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곳이라 볼만한 사진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외부의 양치류가 많은 숲이 다소 인상적인 곳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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