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5
오랫만에 찾은 강화 황산도의 풍경.
꽤 오랫만에 찾았더니 전에 없던 산책로가 황산도의 해변을 따라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북쪽의 황산선착장과 남쪽의 황산도 관광벨트 사이에 놓여있었고, 천천히 걸었더니 왕복 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안개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날이 흐려서 경치를 즐기기에는 2% 부족했지만, 좋은날 거닐어 볼만한 것 같습니다.
2013-12-25
오랫만에 찾은 강화 황산도의 풍경.
꽤 오랫만에 찾았더니 전에 없던 산책로가 황산도의 해변을 따라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북쪽의 황산선착장과 남쪽의 황산도 관광벨트 사이에 놓여있었고, 천천히 걸었더니 왕복 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안개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날이 흐려서 경치를 즐기기에는 2% 부족했지만, 좋은날 거닐어 볼만한 것 같습니다.